전체 글14 긍정심리학으로 키우는 멘탈 피트니스 - 회복탄력성, 낙관성, 용서 삼육대학교 김나미 교수가 소개하는 긍정심리학의 핵심은 '행복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안과 우울이 증가한 시대, 우리는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긍정적 생각은 의지가 아닌 기술이며, 자전거 타기처럼 반복 훈련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멘탈 피트니스'의 영역입니다. 이 글에서는 회복탄력성, 낙관성, 용서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행복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법을 탐구합니다. 회복탄력성: 역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만드는 힘회복탄력성(resilience)은 긍정심리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김나미 교수는 역경을 대하는 태도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첫째는 '퀴터(quitter)'로, 어려움 앞에서 즉시 포기하고 삶이 나락.. 2026. 1. 30. 멘탈 피트니스 (뇌 가소성, 아침 습관, 수면의 질) 헬스장에서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뇌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 트렌드인 멘탈 피트니스는 신체 피트니스처럼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개념입니다. 집중력, 기억력, 의사결정 능력, 창의적 사고, 정서적 안정성까지 모두 멘탈 피트니스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뇌 가소성이 증명하는 변화 가능성"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죽어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오래된 신화에 불과합니다. 뇌는 평생에 걸쳐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고 강화하는 능력인 뇌 가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던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복잡한 거리를 외우기 위해 3~4년간 훈련받은 택시 기사들의 해마 부위가 일반인보다 훨씬 크게 발달해 있었습니다. 저글링을 배운 사람들도 단 3개월 만에 뇌의 .. 2026. 1. 30. 이전 1 2 3 다음